' 우리 너무 자주 다투는거 아니야? '
학생때의 연애는 굉장히 민감한 부분이 많다.
특히나,
질풍노도의 시기때에는 감정적으로 많이 치우치게 되기도 한다.
물론, 그렇지 않은 학생들도 있다.
성장과정에서 받아들이는 정보습득이나
이해관계의 한계성 때문에 더욱 그럴 것이다.
그중 가장 어려운것이 사람의 심리인데
모든것을 이해하고 넘어가기가 정말 어렵다.
서로의 생각이 충돌되는 부분도 상당히 많고,
심각하게 싸우다가도 언제 그랬냐는 듯
다시 사이가 좋아지기도 한다.
보통 학생때의 연애는 성인이 되었을때보다
더 많이 다투고 힘들어하고
나아가 정신적인 노동으로 까지 번지게 된다.
사람마다 각자의 위치가 있고,
자라나는 환경이 있을테고, 또 성장발달도 다르다.
예를 들어
서로의 생김새가 다르듯이,
뇌의 구조나 활성화도 사람마다 다르다.
여러 방면에서 무엇인가 특별히 잘하고
타고나는 사람이 존재하는 것도
이 때문일 것이다.
이런부분에서 정확하게 이렇다 저렇다
말은 할 수 없지만 추천하고 싶은 것이 한가지 있다.
그것은 바로
건전한 취미를 서로 공유 하는 것이다.
주의할 점은
둘만의 쾌락과 즐거움만 있는 취미는
오래 가지 못한다는 점이다.
남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취미를 공유하는 것이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하는 비결이다.
물론 이것은 권유이다.
함께 취미를 공유 할수 없는상황일수도 있고,
여건이 따라주지 않을수도 있기 때문이다.
사람마다 각자 사정이 다르지만,
연애라는 것은 결국 이해관계나 충돌되는 문제점을
최소화 시켜 나가는 것이기에
정답은 없다고 생각한다.
다만, 같이 무엇인가 공유할수 있는 것을
해봄으로써 서로에 대한 이해관계를 성장시키고
-이러한 경우에도 싸우지 않는다는 보장은 없지만-
한단계 나아가는 방법으로
배워가는 수 밖에 없을 것 이다.
학생때의 연애도 성장하는 과정의
일부라 생각한다.